대마종자유를 먹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자고 일어나면 산뜻하고 개운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가 않다.
아니, 조금 더 솔직하게 표현하자면 찌뿌둥하거나 여기저기 아프고 상쾌는 커녕 불쾌할 때가 많다.
왜그럴까?
의학적 또는 생물학적인 전문 지식은 없지만 그 이유를 추론하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은 일이다.
첫째, 녹이 슬었다.
둘째, 때가 끼었다.
녹은 주로 활성산소가 만드는데, 특히 세포막과 단백질을 변형시켜서 완전히 다른 성질로 바꾸어 버리기 때문에 세포와 인체 기능에 치명적인 손상을 일으킨다.
때는 인체 내의 각종 노폐물을 말하는데, 주로 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부산물과 지방 등의 찌꺼기다.
이런 찌꺼기는 특히 혈액과 혈관을 변성시키고 기능을 방해하여 심각한 기능 장해와 병증을 유발하게 된다.
2형 당뇨와 고지혈증 자가치료 링크
고지혈증과 2형 당뇨에 좋은 다양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다가 가장 효과적인 나만의 자가치료법을 만나게 되었는데, 운동은 필수적인 요소이고, 먹는 것으로는 대마종자유가 고지혈증을 극복하는데 가장 도움이 큰 것으로 느끼고 있다.
컨디션이 회복되면서부터 캡슐형 대마종자유로 바꾸고 햄프젤리를 곁들였다.
오데로 햄프젤리는 '기적의 청소부'라고도 불리는 대마종자유를 비롯해서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블루베리와 비타민B와 프리바이오틱스에 혈당 조절에 좋다는 스테비아가 함유된 영양 젤리다.
컨디션이 많이 좋아진 것을 체감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상쾌하고 개운해서 기분 좋게 운동을 하게 된다.
운동이 생활화 되었고 식이요법도 극단적인 방식이 아니라 당뇨와 고지혈증에 좋은 것 중 비교적 가성비가 높은 건강보조식품 몇가지를 정해서 꾸준히 먹는 방식으로 바꾸었다.
어른들 말씀이 틀린 게 없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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